소지섭의 <로드 넘버 원>, 제작비 130억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촬영 환경 속에서도 스탭과 배우들은 진짜 전쟁을 함께 치르는 전우처럼 직접 땔감을 구해와 모닥불을 피우거나 소년병을 연기하는 어린 연기자들을 먼저 챙기는 등 최고의 전우애(?)를 자랑하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로드 넘버 원>은 거대한 스케일과 한지훈 작가가 3년여에 걸쳐 완성한 탄탄한 대본 그리고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방송에서 이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은 시청자들 이라면 조금 인내력을 갖고 기다려야겠다.

100% 사전제작인 <로드 넘버 원>은 오는 6월경 그 베일을 벗고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