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스레드리퍼 ?! 너무합니다.

7년전 구입한 컴퓨터는.
인텔 코어i7-1세대 930 (블룸필드)이다.
DDR3 시절의 컴퓨터지만, 4코어 8쓰레드를 지원하며, 오버클럭후 현재 3.9Ghz 의 막강한 파워로 사용중이다.

사실 이후에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무엇이 나아지는것인지 모르겠다.
무려 7년이나 지났는데 말이다.

그렇게 특별히 관심을 가지지않고 있던 어느 날.
그렇게 기대하던 라이젠이 출시되었다.

CPU : AMD 라이젠™(RYZEN) R7 1800X
메인보드 : 아수스 ROG X370 CROSSHAIR VI HERO 메인보드 (X370) [일반/소켓AM4/DDR4]
메모리 : G.SKILL DDR4 32G PC4-25600 CL16 TRIDENT Z (16Gx2)
SSD : 삼성 960 EVO 2280 SSD (MZ-V6E500BW) [500GB/NVMe]
그래픽 : 제논 지포스 GTX1060 STORM X Dual D5 3GB 그래픽카드[VGA/PCI-Ex]
케이스 : 커세어 카바이드(CARBIDE) SERIES AIR 540 실버 미들타워
쿨러 : 커세어(CORSAIR) HYDRO SERIES H110i
파워 : 커세어(CORSAIR) RM750i 80PLUS GOLD 파워 [750W/ATX]

무려 280만원 !! 질렀다.
게임을 하지않아 그래픽카드는 평범하다.

사실 7년전에 구입한 컴퓨터와 비교했을 때.
엄청난 신세계는 아니다.

아무쪼록 그렇게 생각하던 어느 날.

라이젠 스레드리퍼 16코어 32쓰렏. 7월말 전격출시 !

이게 무슨 !?

AMD 에서 소켓을 유지한다고 했으니, CPU만 갈면 되겠다는 생각도 잠시.
소켓이 다르다고 한다.

기존 라이젠이 듀얼채널밖에 지원해주지 않는 까닭에 굉장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모두 해결된 라이젠의 끝판왕이 나오는 것이다.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
쿼드채널 지원
램128G 지원

하아…
아직 카드 할부도 안끝났는데…
1800X도 60만원이 넘는데,,,
이럴거면 조금 더 보태서 1950X가 더 낫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