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교육은 어디로 가는지

91년 전 3.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졌고 태극기가 물결쳤다.

그런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초중고교생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3·1절을 ‘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제대로 알고 있는 학생은 59%에 그쳤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 초중고교생들이 3·1절을 제대로 모르는 것은 부실한 국사교육에 한 원인이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교육계나 일선 교사들이 책임없는 것은 아니다.

교육의 각종 비리를 저지르고 전교조는 시국선언등을 하면서 국경일인 3.1절에 대해서는 얼마나 교육을 했었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