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과도한 현질 유도의 실태

리니지M이 출시된지 어느것 한달이 넘어간다.
그런데 유저들 사이에서는 핵과금, 무과금, 소과금 유저라는 말이 자연스레 쓰일 정도로
현질에 대한 생각이 매우 다양하다.

필자가 직접 리니지M을 해보니.
과거 월정결제방식 또는 게임중 자연스러운 현질유도 과정이 생략된.
더 더 조금 더 더 더 이익을 추구하려는 게임사의 극을 보여주는 상황이라 생각된다.

모든 부분이 현질이 아니면, 도저히 평균적인 게임조차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져있다.
가령 무과금 유저가 50랩 이후 정상적인 사냥을 하려면.
남들보다 더 많은 게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결국 필자처럼 단순히 즐기는 유저들은.
게임에 대한 해박한 지식없이는 도저히 퀘 하나를 완수하려고 해도.
엄청난 한계에 봉착한다.

헤비급 게임유저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기존 리니지를 하지않았고, 공속이나 변신카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 게이머들을 말하는 것이다.

왜 남들은 10초만에 몹을 잡는데.
필자는 무려 3분동안 물약을 엄청나게 빨아재끼면서 사냥을 하고 있는가이다.

무기상점을 가서 제일 비싼 무기를 구입해보았다. 마찬가지다.
각종 악세사리와 방패,등의 무기류를 모두 착용해보았다. 마찬가지다.

옆에 보이는 다른 유저들처럼.
그냥 평균적인 사냥이 하고싶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게 불가능하다.

소과금이라도 하던지.
아니면 무과금으로 할꺼면 게임에 빠삭해야 한다.

돈에 눈이먼 게임사.
갈때까지 간 한 기업의 말로가 보인다.